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attlefleet Gothic: Armada 2/캠페인 (문단 편집) === 위협 레벨 (Threat Level) === AI가 해당 섹터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각 섹터마다 개별 수치를 가진다. 기본적으로 AI들이 성계를 점령하고 있기에 AI는 생산하는 모든 자원을 플레이어처럼 바로 소모하는 것은 아니고, 해당 섹터의 위협 레벨에 따라 공세적인 행동(침공이나 방어구조물 설치, 혹은 신규 함대 생성 등)을 취할 확률이 높아진다. 만일 위협 레벨을 0으로 낮춘다면 해당 섹터에서는 해당 세력은 전혀 공세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각 행성들마다의 특성들로 적이 점령하면 위협 레벨을 올리거나, 아군 함대가 배치되지 않으면 위협 레벨을 올리는 경우 등이 있어 이런 행성들을 점령, 함대를 배치해 위협 레벨 조정이 가능하고, 일부 행성은 행성이 개발됨에 따라 위협을 낮추어주기도 한다. 아래에서 설명될 Emergency Gauge의 경우 단계가 올라갈수록 '''모든 세력'''의 위협레벨을 광역으로 올리기 때문에 자칫 평화롭던 섹터가 혼돈의 전쟁으로 빠져버릴 수도 있으니 틈틈히 섹터의 위협레벨 수치를 확인하는게 좋다. '''위협레벨 변동수치는 그 다음턴부터 적용된다.''' 내가 이번턴에 Emergency Gauge를 낮추고 특수성계에 함선을 배치하고 턴을 종료하더라도 적 턴 동안은 높아진 위험레벨에 기반하여 활동한 뒤 내 턴이 왔을 때 비로서 적용된다.[* 기함을 갈아타서 특수능력을 얻는것도 동일] 게임에 여유가 생기는 후반에는 아예 Emergency Gauge가 1레벨 쌓이기 전에 낮추는 식으로 관리하는 쪽이 편하다. 위협 레벨이 높을수록 적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아직 적들이 섹터를 분할해 점령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서로 교전해 세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고, 적이 방비를 탄탄히 한 성계에서 타 지역으로 공격에 나아가 빈틈이 생기게 될 확률도 높다. 아직 완전히 정리하지 않은 섹터에서는 노림수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